“1인당 최대 60만 원을 준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,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쓸 수 있을까?”
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·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3,256만 명의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.
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4월 27일부터 이미 신청이 시작됐고, 소득 하위 70%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5부제로 신청이 열립니다.
핵심 정보부터 소득 초과로 제외된 직장인을 위한 세테크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
✨ 핵심 요약
먼저 핵심부터 빠르게 확인하세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지급 금액 |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/ 일반 가구 10만~25만 원 |
| 지급 형태 | 카드 포인트·선불카드·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|
| 취약계층 신청 기간 | 4월 27일 ~ 5월 8일 |
| 일반 가구 신청 기간 | 5월 18일 ~ 7월 3일 (첫 주 5부제) |
| 사용처 |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|
| 사용 기한 | 2026년 8월 31일 (이후 자동 소멸) |
현금이 아닌 포인트 충전 방식이며, 사용 기한과 사용처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수입니다.
💰 거주지·계층별 지급액
이번 지원금은 본인이 속한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지급액이 세밀하게 나뉩니다.
우선 지원 대상 (취약계층)
| 대상 | 기본 지급액 | 비수도권·인구감소지역 |
|---|---|---|
| 기초생활수급자 | 55만 원 | 60만 원 |
| 차상위계층·한부모가족 | 45만 원 | 50만 원 |
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되어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일반 지원 대상 (소득 하위 70%)
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%에 해당하는 가구는 지역에 따라 4단계로 나뉩니다.
| 거주 지역 | 1인당 지급액 |
|---|---|
| 수도권 (서울·경기·인천) | 10만 원 |
| 비수도권 | 15만 원 |
|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| 20만 원 |
|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| 25만 원 |
정부는 5월 중 고액 자산가를 대상에서 제외하는 추가 선별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니 이 부분도 확인해야 합니다.
📅 신청 기간 및 채널
과거 코로나 지원금과 달리 자동 입금이나 복지로 홈페이지 신청이 아닙니다.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.
신청 기간
| 구분 | 기간 |
|---|---|
| 취약계층 | 4월 27일(월) ~ 5월 8일(금) |
| 일반 가구 | 5월 18일(월) ~ 7월 3일(금) 18시까지 |
일반 가구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됩니다.
온라인 신청 채널
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.
이 외에도 토스, 카카오뱅크, 카카오페이, 네이버페이,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오프라인 신청 채널
주소지 관할 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를 방문하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
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동사무소에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.
💳 사용처와 사용 기한

사용 가능한 곳
| 업종 | 비고 |
|---|---|
| 동네 마트·식자재마트 | 가능 |
| 전통시장 | 가능 |
| 동네 음식점·카페 | 가능 |
| 미용실·세탁소 | 가능 |
| 병원·약국 | 가능 |
| 학원·체육시설 | 가능 |
| 편의점 가맹점 | 가능 |
연 매출 30억 원 이하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.
사용 불가한 곳
| 업종 | 비고 |
|---|---|
| 대형마트 (이마트·홈플러스·롯데마트) | 불가 |
| 백화점 | 불가 |
| 기업형 슈퍼마켓 (SSM) | 불가 |
| 온라인 쇼핑몰 | 불가 |
| 배달 앱 비대면 결제 | 불가 |
| 유흥·사행성 업종 | 불가 |
지원금은 현금으로 이체되지 않고 선택한 카드나 지역 화폐에 포인트로 충전되며,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.
사용 기한
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8월 31일 자정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.
이후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진해야 합니다.
💼 소득 초과로 제외된 직장인을 위한 세테크
“맞벌이한다고 건보료는 많이 내는데, 하위 70% 넘었다고 지원금은 또 0원이네요.”
전 국민 70%가 받는 대규모 지원금이라지만, 묵묵히 세금을 납부하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는 건강보험료 소득 기준에 걸려 혜택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남의 돈 기다리며 까다로운 자격 조건과 5월에 발표될 고액 자산가 컷오프 기준까지 따지기보다, 내가 납부한 세금으로 가계부를 방어하는 세테크를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.
고향사랑기부제 활용

근로소득이 있어 세금을 납부하는 직장인이라면 합법적으로 내 세금을 활용해 실생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세테크 수단입니다.
세액공제 혜택
| 기부 금액 | 세액공제율 |
|---|---|
| 10만 원까지 | 100% 전액 세액공제 |
| 10만 원 초과 ~ 20만 원 이하 | 44% 공제 (2026년 신설) |
| 20만 원 초과분 | 16.5% 공제 |
개인 결정세액 범위 내에서 내년 연말정산 시 세액이 그대로 공제되므로 직장인에게 가장 유리합니다.
답례품 30% 혜택
기부 금액의 30% 한도 내에서 답례품(쌀, 고기, 과일, 간편식 등)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조건 까다롭고 사용처 제한이 있는 지원금 대신,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식비를 실질적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.
직장인 활용 전략
10만 원 기부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.
| 혜택 | 내용 |
|---|---|
| 세액공제 | 내년 연말정산 시 10만 원 전액 환급 |
| 답례품 |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 |
| 실질 효과 | 약 3만 원의 추가 이익 + 가계부 방어 |
고유가 지원금 탈락의 아쉬움을 날리고 실생활 지출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.
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
국가 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는 두 가지 경로로 참여 가능합니다.
| 플랫폼 | 운영 주체 |
|---|---|
| 고향사랑e음 | 공식 플랫폼 |
| 위기브 (Wegive) | 행정안전부 인증 민간 플랫폼 |
소득 기준 때문에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고 허탈해하지 말고, 위기브 같은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챙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Q. 자동 입금되나요? 신청을 안 해도 되나요?
A. 아닙니다. 과거 코로나 지원금과 달리 자동 입금이 아닙니다. 취약계층도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으며, 신청 기간을 놓치면 받을 수 없으니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합니다.
Q. 소득 하위 70%에 해당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?
A.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약 974만 원 이하라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정확한 자격 여부는 신청 시작 후 카드사 앱이나 정부24에서 자격 조회가 가능합니다.
Q. 5월에 발표된다는 고액 자산가 컷오프 기준은 무엇인가요?
A. 정부는 5월 중 고액 자산가를 추가로 제외하는 선별 기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부동산, 금융자산 등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추가 컷오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, 정확한 기준은 발표 후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Q. 8월 31일 이후에 잔액이 남으면 어떻게 되나요?
A. 미사용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됩니다. 환불도, 이월도 되지 않으니 8월 중순 이전에 모두 소진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.
Q. 고향사랑기부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?
A. 본인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 1인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며,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Q.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어떻게 받나요?
A. 기부 후 플랫폼 내 답례품 카탈로그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. 쌀, 한우, 과일, 간편식,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식비로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정책입니다. 취약계층은 5월 8일까지, 일반 가구는 7월 3일까지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소득 초과로 지원에서 제외된 직장인이라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는 전략도 함께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.